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양길 토막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전개 == 압연공으로 일하고 있었던 이양길은 피해자 양 씨와 사귀고 있었는데 양 씨는 이양길의 잦은 [[데이트 폭력]]과 집착으로 인해 결별을 통보한 상태였다. 그러던 와중에 이양길은 6월 16일 오전 11시 경 피해자 양 씨에게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양 씨의 가족사진을 돌려주겠다고 양 씨를 꾀어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다. 이양길은 양 씨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다시 사귀자고 애원을 하다가 양 씨가 거절하자 수건으로 양 씨의 입을 막고 나일론 끈으로 손과 발을 묶어 협박조로 화해를 간청했다. 그럼에도 양 씨는 거절하며 반항을 하자 이양길은 양 씨의 몸에 담요를 덮어씌웠고 밖에 나가 1시간 동안 거실에서 텔레비전의 축구 중계를 보고 돌아왔다. 그 사이 피해자 양 씨는 질식해 숨져 있었다. 이 정도도 천인공노할 범죄이기는 하지만 자수를 하거나 단순히 시신을 유기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지탄받지는 않았을 일인데 이양길은 피해자 양 씨의 시신을 토막낼 생각을 한다. 당일 오후 6시 경 인근 사직시장에 들러 비닐을 구입한 이양길은 다락 바닥에 비닐을 펴 그 위에 피해자의 시체를 올려놓고 집에 있던 면도날과 톱으로 토막내어 하수구와 공중 재래식 화장실, 교각 등지에 분산해 유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